제조판매
직접 만들고 팔아본 경험이 남긴 것
전통장발효연구원은 연구한 기술로 직접 제품을 만들고 판매했습니다.
목적은 가장 잘 발효된 제품을 고객에게 전하는 것이었습니다.
그 과정에서 얻은 반응과 경험은 지금도 연구와 교육의 밑거름으로 남아 있습니다.
왜 직접 만들었는가
아무리 좋은 기술이라도 실제 제품으로 만들어지지 않으면 아무 의미가 없습니다. 연구원이 제조를 직접 수행한 첫 번째 이유는, 연구한 기술이 담긴 제품을 고객이 실제로 드실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였습니다.
직접 만들었기에 원료의 선택부터 발효 조건, 숙성 기간, 포장과 보관까지 모든 단계를 연구원이 책임질 수 있었습니다. 좋은 제품을 만들려는 노력은 곧 연구의 연장이었습니다.
연구에서 시장으로, 시장에서 다시 연구로
- 고객 문의와 후기에서 개선이 필요한 지점을 확인했습니다
- 확인된 문제를 제품의 품질 개선으로 반영했습니다
- 반복되는 요구를 새로운 제품 개발의 과제로 삼았습니다
- 그 과정에서 검증된 것만을 교육과 컨설팅의 내용으로 남겼습니다
가르치기 위해 먼저 경험했습니다
창업과 마케팅을 가르치면서 정작 창업과 판매를 해보지 않았다면, 그것은 실무교육이 아니라 정보의 전달에 가깝습니다.
연구원은 제조와 판매의 전 과정을 직접 수행하며 다음과 같은 경험을 쌓았습니다.
- 영업신고와 품목제조보고 등 인허가 절차의 실제
- 식품 표시사항 작성과 표시·광고 규정 준수
- 원가 산정과 가격 결정, 수익 구조 설계
- 온라인 판매 채널 입점과 상세페이지 제작·운영
- 포장과 배송, 고객 응대와 클레임 대응
- 재고 관리와 유통기한 설정
- 실제 판매 데이터로 마케팅 공식을 찾고 검증
이 경험은 지금도 교육과정과 컨설팅에 그대로 반영되고 있으며, 교육생이 앞으로 겪게 될 문제를 미리 짚어줄 수 있는 근거가 되고 있습니다.
제조 기반이었던 시설
- 자체 연구개발실 및 제조시설 운영
- 토굴 원리를 활용한 자연대류식 발효 및 숙성실
- 계절과 날씨에 관계없이 일정한 품질을 구현하는 발효기·발효실
- 가마솥 원리를 이용한 콩 익히는 장치
- 연구 단계의 시제품 소량 생산 체계
제조했던 품목
브랜드
콩미인과 소이랑빈이랑은 연구원이 직접 만들고 판매하며 쌓은 경험이 담긴 브랜드입니다. 상표는 지금도 연구원이 보유하고 있습니다.
취득 인증
이 경험으로 도울 수 있는 일
-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제품 공동개발 자문
- 창업 준비 단계의 시제품 제작 자문
- 제조 공정 설계와 생산 자문
- 체험프로그램용 키트 개발 자문
경험이 남긴 자리
연구원은 현재 직접 제조·판매하지 않습니다. 다만 그 경험은 사라지지 않고 연구와 교육의 바탕으로 남아 있습니다.
제품을 직접 만들고 팔아본 경험이 있기에, 연구원의 교육과 컨설팅은 이론이 아니라 현장에서 나온 것입니다.